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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욕탕갔다가 숨이막혀 쓰러질뻔했다..
사람이 많아서 답답해서 빨리 가려서
빨리 씻다가 뜨거운물을 몸에 빠르게 자꾸 붓다보니
현기증나면서 숨이막혀왔다..
밖에곧바로나가도 안되고 다시들어와 앉아있기를 10여분..


너생각에 더 숨이막혀왔다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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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건네는 말한마디가 아팠는데..
이젠 그렇지 않아요..

내디자인은 디자인이아니다..
도안일뿐이다..라고한것도

나도 꼬시는 능력이 부족한거였나요..


이젠 정말 아무렇지않지만 그때의 자존심은 아직도 아프네요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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